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청양군이 지역주민들의 생활 환경 및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개선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위해 화성면 일원에 2억6000여만원을 투입 도로개설과 농수로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 사업내역으로는 마을안길 및 농로확포장, 하천 및 용․배수로정비 등이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연 초부터 사업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농번기 이전 모든 지구에 대해 사업을 발주해 현재 도로포장, 수로관 설치 등의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전체 공정의 80%가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이 마무리 되면 지역 주민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