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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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22일 문화체육센터에서 관련 업체와 농업인 등이 모인 가운데 부자농촌지원센터가 자체 연구 개발한 시제품 4종에 대한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일 사전 선호도조사를 실시했던 시제품 구기자 하니베리, 구기자잔대, 구기자잔대 진액, 구기자 과립을 생산할 업체를 찾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선호도조사에서는 바쁜 현대 직장인과 60대 이상의 노인층을 겨냥한 디톡스(해독) 음료제형인 구기자 잔대진액에 대한 선호도가 8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구기자의 효능에 하니베리의 향미를 더해 새콤한 맛으로 호응을 얻었던 구기자 하니베리가 74%로 뒤를 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선호도조사 결과 공개와 현장 시음 후 연구개발 제품 기술이전 신청접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호도조사와 마찬가지로 구기자 잔대진액과 구기자 하니베리에 대한 신청률이 가장 높았다.
한편, 군 관계자는 “구기자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농산물 가공을 담당하고 있는 부자농촌지원센터에서는 기술개발 뿐 아니라 창업전문교육, 시제품 생산 등 창업을 위한 다양한 체계를 갖추고 관련 업체와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