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
청양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제7기 청양군 귀농‧귀촌학교’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청양군 귀농·귀촌학교는 농업과 농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귀농에 필요한 영농지식 등 다양한 정보 제공과 귀농귀촌 정책 홍보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운영돼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양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 농지제도의 이용, 농업정책자금 활용 등의 이론 교육과 친환경 재배시설 현장견학 및 재배 기술 교육 등으로 편성됐다.
또한 안정적으로 정착한 귀농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즉문즉답 시간으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5일간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 우편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 받아 30명 내외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수료자에 대해서는 귀농인정대상자로 특별 관리하며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총 130여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30여명이 청양군에 정착해 제2의 인생을 설계 중에 있다”며 “선진인력의 농촌유입 촉진을 통해 지역 활력화를 도모하도록 귀농·귀촌인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된 사항은 청양군귀농귀촌지원센터(940-4741)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return.cheongyang.go.kr)를 참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