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 코미디 영화 '굿 포츈', 천사와 인간의 삶 바꾼 하루
영화 '굿 포츈'은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일인 초짜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열심히 살아도 차에서 노숙하는 삶을 벗어날 수 없는 N잡러 아지와, 금수저 벤처 투자자 제프의 삶을 가브리엘은 하루아침에 극과 극으로 바꾼다.
결국 가브리엘은 자신...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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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초등학교(교장 류동훈)에서는 과학의 달을 맞아 교내 과학탐구대회가 열렸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4개 학년 학생들은 과학상상화 그리기(과학미술), 물로켓 만들기(항공우주), 과학상자 만들기(기계과학) 3개 분야 중 하나를 골라 각자 좋아하는 분야에 열정을 쏟았다.
1, 2학년 학생들도 과학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과학 상상화 그리기, 과학 키트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과학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과학탐구대회 및 과학의 날 행사를 통해 수정초등학교 학생들은 마냥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우리 생활 가까이 끌어오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이 가져다 줄 찬란한 기술의 발전에 경탄하는 것뿐 아니라 과학을 대하는 자세 역시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과학상상화 그리기에 도전한 2학년 복효영 학생은 “자동으로 가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주제로 삼으며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도 신나게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인라인 스케이트는 수정초등학교의 특성화 활동 중 하나다.
과학탐구대회를 통해 수정초등학교 학생들은 어렵게 느끼기 쉬운 과학을 신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우리가 과학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