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블랙핑크 멤버 리사 씨의 출연설이 보도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았으나, 최종 캐스팅에서는 호주 출신 여배우 티건 크로프트가 금발 머리 공주 라푼젤 역을 맡는다. 상대역은 미국 배우 마일로 맨하임으로 확정됐다.
그동안 디즈니는 실사 영화 속 ‘인어공주’와 ‘백설공주’ 역에 각각 흑인 배우와 라틴계 배우를 기용해 원작과 차이가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두 작품 모두 흥행에서 기대에 못 미치면서, 이번 ‘라푼젤’에서는 원작과 닮은 백인 배우를 기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미국 현지에서는 블랙핑크 리사 씨가 라푼젤 유력 후보로 거론되면서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공식 발표로 일부 팬들은 디즈니의 결정이 다소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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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