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 코미디 영화 '굿 포츈', 천사와 인간의 삶 바꾼 하루
영화 '굿 포츈'은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일인 초짜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열심히 살아도 차에서 노숙하는 삶을 벗어날 수 없는 N잡러 아지와, 금수저 벤처 투자자 제프의 삶을 가브리엘은 하루아침에 극과 극으로 바꾼다.
결국 가브리엘은 자신...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청양군 대치면 개곡리 새마을지도자 김선태(66세)씨가 지난 31일 관내 칠갑경로당(회장 신을남)을 찾아와 경로당 운영에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선태씨는 “마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경로당 운영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경로당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을남 회장은 “오랜 전통이 있는 칠갑경로당에 대한 추억과 애착이 많아 회원들 모두 경로당을 위하는 마음이 느껴진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칠갑경로당은 대치면 장곡리에 위치해 인근 마을인 개곡리, 장곡리, 작천리, 구치리 노인회원들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