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공사의 부도로 지난 10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마산 로봇랜드 조성사업에 현대산업개발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24일 "로봇랜드 조성사업에 참여 의향이 있으며 이전에 체결된 실시 협약과
대출 약정, 사업 기간 등의 협의 조정을 통해 협력 관계를 증진하겠다"는 사업참여 의향서를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에 제출했다.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은 "이미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해 온 현대산업개발이 사업에 참여하면
내년 3월쯤 로봇랜드 조성사업을 정상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