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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기업유치 홍보
  • 장경호
  • 등록 2014-07-07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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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국내 대기업과 유망기업 등 13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기업과 관련한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등 편의제공들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은 이창희 시장의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명품혁신도시 건설과 더불어 일반산업단지와 실수요자형 산업단지, 바이오와 실크전문단지 조성으로 GS칼텍스 진주복합수지공장을 비롯한 160여개의 기업체를 유치해 기업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또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와 금형(뿌리)산업단지를 추진하고 있는 등 최적의 산업 인프라를 갖춘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소개함으로써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서한문과 함께 발송된 홍보 책자에는 진주시에서 중점 육성 지원하는 항공우주산업, 뿌리산업, 세라믹산업, 바이오산업의 입지여건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지역의 항공산업이 정부가 지원하는 경남항공 ‘지역특화산단’으로 선정돼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고, 산단 조성 30년이 넘는 상평일반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첨단산업단지로 재개발된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시는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산업용지 다량 확보, 물류 수송이 용이한 편리한 교통망, 7개 대학의 인재 배출 등 최적의 입지여건과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장 명의의 서한문과 홍보책자 발송은 유망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문화도시로 나아가려는 진주시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투자유치 설명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대기업 GS칼텍스를 비롯해 국내 최대의 유통시설인 BGF리테일(보광훼미리마트), GS리테일 등 160여개의 유망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기업하기 좋은 도시’부문과 ‘투자유치 도시’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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