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의장 박경흠) 문기호 의원 주도로 다운 오일장 내 일부 구역이 중구에서는 다섯 번째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18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중구 다운동 평화상가~태화새마을금고 다운지점 구간 6,591㎡ 면적 내 69개 점포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전망이다.
해당 구간은 다운 오일장 내 일부 권역으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신청, 경영·마케팅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다운 오일장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문기호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이 이뤄졌으며 지난 9월 추진위원회가 출범한 뒤 지정 동의 절차와 홍보 활동이 진행돼 왔다.
이후 지난 14일에는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다운장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로 명칭을 확정하고 초대 회장에는 김수환 대표(푸른마트)가 선정됐다.
「울산광역시 중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상업지역 외 구역에는 2,000㎡ 이내 면적에 20개 이상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으면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가능하다.
중구에는 현재 우정선경상가와 성남먹자골목, 센트럴프라자, 새치마을 등 4곳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운영 중이다.

문기호 의원은 “지난 30년간 오일장 형태로만 운영해 왔던 다운장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다운장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운장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는 조만간 중구청에 정식 지정 신청을 한 뒤 심의위원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올 연말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