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산등성이에서 솟구치던 잿빛 연기가 순식간에 아파트 단지와 도로를 덮쳤다. 강풍을 타고 번진 불길로 피해 면적은 93헥타르에 달하며, 대형 산불에 맞먹는 이례적인 겨울 산불이었다.
이번 겨울 영남과 강원 영동 지역에서는 30건에 가까운 산불이 잇따르며 전체 산불의 60%를 차지했다. 한 달 가까이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눈과 비가 잦았던 서쪽 지역과 달리, 백두대간 동쪽 지역은 이번 겨울 누적 강수량이 채 5mm도 되지 않았다. 당분간 건조함을 덜어줄 비나 눈 예보조차 없어 대형 산불 위험은 계속 커지고 있다. 겨울철 산불은 방심하기 쉽다는 점에서 특히 위험하다.
산림청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통상 2월부터 운영했지만, 올해는 이를 열흘 이상 앞당겨 1월 20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시민과 산림 이용객들은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