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주 대한항공이 사내에 공지한 객실 승무원 휴가 규정이다. 규정에 따르면 평일 휴가는 10점, 주말은 30점, 설 연휴와 여름휴가, 크리스마스 등 성수기 시즌에는 50점을 부여한다.
대한항공은 최근 1년 동안 사용한 휴가에 대해 점수를 매긴 뒤, 누적 점수가 낮은 직원부터 휴가를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에 휴가를 사용해 점수가 높아질수록 원하는 날짜에 휴가를 배정받기 어려운 구조가 된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휴가 사용에도 점수 경쟁이 필요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연차가 배정된 이후 취소하더라도, 휴가를 신청한 사실만으로 불리한 점수가 부여된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객실 승무원들이 이용하는 익명 커뮤니티에는 사측이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점수제를 통해 편법으로 해결하려 한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은 “직원들이 휴가를 특정 시기에 몰리지 않고 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또 “연휴 등에 휴가가 집중될 경우 안전 운항을 위한 최소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