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요즘 콩 판로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다.
현재까지 정부가 전체 수확량의 3분의 1 정도만 수매를 약속했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 콩 예상 생산량은 17만 2천 톤에서 17만 5천 톤 사이, 수확 철 잦은 비로 단위 면적당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다소 줄 전망이지만, 재배 면적이 크게 늘어 12퍼센트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쌀 과잉 공급을 막겠다며 논에 벼 대신 콩을 심는걸 적극 권장한 결과다.
하지만 수매량이 문제다.
정부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6만 톤 정도만 사들일 것으로 보여 나머지는 모두 농가와 농협이 직접 판로를 찾아야 한다.
정치권은 일단 정부에 콩 수매 물량을 8만 톤으로, 2만 톤 늘리는 방안을 강하게 요구하기로 했다.
또 가공 시설을 확충해 소비 촉진에도 나서도록 촉구하기로 했다.
정부 정책만 믿고 따랐던 농민들이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