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이번 겨울에 내린 눈과 비는 대부분 서쪽 지역에 집중됐다.
호남과 충남의 누적 강수량은 50mm 안팎이었지만, 그 밖의 지역에선 누적 강수량이 10mm를 밑돌았다.
부산과 울산, 대구 등은 아예 0mm를 기록하는 등 바짝 말라 있어 대형 산불의 위험이 크다.
낙엽이 품고 있는 수분 함량도 영남지방에선 10% 아래로 내려갔는데, 이 정도로 건조하면 하루 평균 10건 정도의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
전국의 산불 위험도가 '높음' 단계에 머무르는 가운데, 이달은 영남과 강원, 다음 달은 수도권의 산불 위험지수가 높을 거란 관측도 나왔다.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쓰레기나 영농 부산물 소각 등을 피하고 산에서의 취사나 흡연도 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