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뉴스영상캡쳐북한군 8군단이 초급일꾼들을 대상으로 ‘상하일치’와 ‘애병정신’을 주제로 3일간 강습을 진행했다.
강습은 병사들의 생활과 고충을 세심히 보살피고 정치적·도덕적 품격을 발휘하도록 지도하는 데 초점을 뒀다.
초급일꾼들이 병사들과 함께 생활하며 어려움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는 사례들이 모범으로 소개됐다.
신병 생활과 정치학습을 챙기며 ‘맏형’ 역할을 수행한 사례도 강조됐다.
일부 초급일꾼들의 구박, 주민 재산 침해, 근무 부주의 사례도 지적됐다.
강습에서는 병사 보호와 긍정적 교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사 규율은 명령 복종 속에서 강화되지만, 병사 보살핌을 통해 더욱 공고해질 수 있다고 지도했다.
이번 강습은 9차 당대회 이후 핵·상용무력 병진 노선과 군 현대화 과업 수행 속 내부 결속 강화 목적이다.
초급일꾼과 병사 간 유대 강화가 젊은 병사들의 가치관과 불만 관리에도 기여한다고 분석된다.
향후에도 병사들과 가까운 초급일꾼을 통해 군 내부 결속과 기강을 다지려는 움직임이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