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낙석 사고가 발생했던 암벽 위에는 구조대원이 외줄에 몸을 맡긴 채 올라서 있다. 굴러떨어질 수 있는 돌더미를 미리 제거하기 위해서다.
해빙기를 맞아 추가적인 낙석 위험 제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얼었던 땅이 녹는 시기에는 낙석 사고가 집중되기 때문이다. 바위틈 얼음이 녹으며 틈새가 커지고, 특히 물기가 많은 나무 뿌리 주변에서 위험이 더 크게 발생한다.
실제로 2년 전 속리산에서 낙석 사고로 등산객이 숨지는 등, 최근 5년 동안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본격적인 기온 상승이 시작되는 이번 주가 사고 위험 고비다.
위험 구간에 들어선 등산객은 최대한 빨리 비탈면에서 먼 쪽으로 이동해야 한다. 산지 도로에서도 낙석이 잦은 급경사지 부근을 지날 때는 주변을 살피며 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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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