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역사적 사실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완성됐다. 그러나 이 상상력으로 채워진 일부 장면을 두고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2019년 세상을 떠난 연극배우 엄 모 씨의 유족은 고인이 생전에 쓴 시나리오와 영화의 유사성을 문제 삼았다. 고인 엄 씨는 역사 속 실존 인물 엄흥도의 31대손으로 알려져 있다. 유족은 영화에서 단종이 음식을 매개로 마을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장면과, 단종이 엄흥도의 아들을 구하려는 장면 등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제작사는 창작 과정에서 해당 시나리오를 접한 적이 없다며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 아울러 법적 절차를 통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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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