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앞두고 AI 딥페이크 경계…“허위 영상 신속 차단”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됐다.
실제 뉴스 영상처럼 보이지만, 해당 영상은 AI로 만든 가짜, 이른바 ‘딥페이크’였다. 시장 인파 속에서 연설하는 후보의 영상 역시 AI가 생성한 허위 자료다.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모델에 해당 영상을 입력하자 금세 ‘거짓’으로 판명됐다. 얼굴 등 신체뿐 아니라 배경...
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평균 해발고도 900m의 강원 태백시.
여름에도 선선한 기후 덕에 고랭지 배추의 주산지다.
하지만 지난해 수확 철에 거두지 않은 배추가 밭에 즐비한다.
유난히 길고 강했던 지난해 폭염에 배추가 제대로 자라지 않으면서 수확을 포기한 것이다.
지난해 여름 태백시의 일 평균기온이 25도를 넘은 날은 27일로, 최근 5년과 비교해 보면 갑자기 크게 늘었다.
높아진 기온은 새로운 병충해도 불러왔다.
토양 내 미생물군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기후변화는 우리나라의 농작물 주산지를 바꾸고 있다.
최근 약 20년간 강원도의 고랭지 배추 재배지는 반으로 줄었다.
이대로라면 2070년 이곳 매봉산 배추밭은 사과나 귤 재배지로 바뀔 전망이다.
기후변화에 점점 속도가 붙으면서, 대처할 시간이 부족한 것도 문제다.
배추 등 공급이 크게 줄어든 일부 농작물은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밥상 물가에 부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