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눈밭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서 있는 사람들, 곧이어 시작 신호와 함께 너나 할 것 없이 상대를 향해 눈 뭉치를 던지기 시작한다.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한바탕 신나게 대규모 눈싸움이 벌어진 이곳은 미국 워싱턴 D.C.의 한 도심 공원이다.
매년, 이 지역에 폭설이 내릴 때마다 현지 주민으로 구성된 일명 눈싸움 협회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단체 눈싸움 행사를 깜짝 공지한다.
2010년부터 시작되어 이제는 이 지역만의 별난 전통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특히 올해는 워싱턴 D.C를 덮친 이례적인 폭설로 대부분의 직장과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예년보다 많은 시민들이 눈싸움 행사에 참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