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앞두고 AI 딥페이크 경계…“허위 영상 신속 차단”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됐다.
실제 뉴스 영상처럼 보이지만, 해당 영상은 AI로 만든 가짜, 이른바 ‘딥페이크’였다. 시장 인파 속에서 연설하는 후보의 영상 역시 AI가 생성한 허위 자료다.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모델에 해당 영상을 입력하자 금세 ‘거짓’으로 판명됐다. 얼굴 등 신체뿐 아니라 배경...
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육지에서 15km 떨어진 바다 위에 다섯 기의 풍력발전기가 돌아간다.
배처럼 구조물을 띄워 발전기를 올린 '부유식'으로, 수심이 얕은 곳에 세우는 '고정식'과 달리 먼바다에도 설치할 수 있다.
영국은 필요 전력의 1/3가량을 풍력발전에서 얻는데, 특히 보조금이 지원되는 해상풍력 규모가 커지고 있다.
과거 석탄을 운송하던 항구 도시들도 이젠 해상풍력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그 결과 2천년대 초까지만 해도 우리와 비슷했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0여 년 만에 50% 가까이까지 늘어났다.
탄소 배출량은 크게 줄어, 우리나라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율은 9%,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
국제사회에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40% 줄이겠다고 약속했지만, 감축량 절반을 차지하는 에너지 분야부터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제사회는 지구 온도 상승을 산업화 대비 1.5도로 제한하자는 합의 아래 탄소 감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1.5도를 향한 시간은 똑같이 흐르고 있지만, 탄소를 줄여가는 속도와 노력에는 명확한 온도 차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