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드림스타트센터는 군위문화원과 연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절교실을 열었다.
강사로는 군위문화원 도명섭 향토사연구소장이 맡아 17일 소보면 꿈 밭 아동센터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예절교실을 열었다.
앞서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29일은 군위지역아동센터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생활예절과 집안어른에 대한 호칭, 차례유래 및 차례상, 유교문화에 대한 이해 등을 설명했다.
조병초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