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영덕군은 지난 23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훈련으로 대량 탈북주민 발생에 따른 처리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민·관·군·경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범정부적인 관심과 중요성을 인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제121연대 홍준기대령을 비롯한 50사단 헌병대,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영덕군 재향군인회 등 많은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김정은 정권의 연이은 핵실험과 국제사회의 고립과 제재로 살기 어려워진 북한 주민의 탈북이 지속되고 최근 8월 전쟁설 및 ICBM 미사일 발사 등 북한 주민의 연쇄적인 대량 탈북에 대비키 위해 영덕군이 전국 최초로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훈련으로 ‘일명 전시 탈북주민 처리절차 훈련’을 선정했다.
현재 영덕군은 경북도 동해안 중 지리적 여건상 강구.구계.축산항 등 소규모 항이 많아 가장 많은 탈북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이날 훈련은 대량 탈북민이 북한에서 군사분계선과 해안을 통해 축산항(가칭)으로 이동하는 사태를 설정하고 진행됐다.
영덕군 관계자는“이번 을지연습을 계기로 대량 탈북사태 발생 시 처리절차와 해결방안을 확립하고자 했다”며 “탈북난민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적인 대책 수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영덕군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