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경북도청 직원들이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우박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을 비롯해 국 소속 직원 40명으로 꾸려진 이번 일손돕기 지원단은, 지난 1일 우박이 내려 피해가 극심한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지역에서 망연자실해 있는 농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코자 6월의 뙤약볕도 잊은 채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지역은 도내 수박재배 주산지로 피해농가인 정동철씨(75세) 역시 이곳에서 20여년간 수박을 재배하고 있었으나, 이번 우박 피해로 자식 같은 농작물을 잃은 슬픔에 병원신세까지 진 상황이어서 공무원들의 서툰 손이지만 인력지원은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현동리 지역은 도내 수박재배 주산지로 지원단은 우박으로 쓰러진 수박 비닐하우스 복구와 철거작업을 벌였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우박 피해를 입은 농민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중앙정부와 적극 협력해 하루빨리 피해농가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봉화와 영주 등 경북북부 11개 시군에 쏟아진 우박으로 과수와 밭작물 등 6천644 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