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10월 3일(월)까지 ‘브랜드 데이 매직 세일(BRAND DAY Magic SALE)’을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1층 옥외행사장에서 신사의류 인디안을 최대 90% 할인하고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의 티셔츠를 최저 1만9000원, 자켓을 2만원에 판매한다. 3층 이벤트홀에서는 비씨비지의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 2만원에 제공하는 ‘BCBG 숙녀캐주얼 특가전’을 진행한다.

경기 화정점 1층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를 최대 70% 할인판매하고 방풍자켓은 최저 6만원, 구스다운은 7만원과 11만원에 제공한다.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여성복 레노마레이디를 최대 80% 할인하고 20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스카프를 증정한다.

경기 성남점은 1층 정문행사장에서 ‘네파 본사 창고大개방전’을 마련하고 티셔츠를 최저 2만원, 바지를 최저 3만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70% 할인한다. 1층 조각공원에서는 베이직하우스 신규입점을 기념해 티셔츠를 최저 9000원, 패딩조끼를 2만9000원 특가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1층 옥외행사장에서 리바이스, 캘빈클라인, 갭의 티셔츠를 9천900원, 청바지를 1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1층 행사장에서는 ‘잔디로 골프웨어 파격가전’을 진행하고 티셔츠를 최저 5천원에, 바지를 최저 1만9000원에 판매한다. 3층 행사장에서는 JDX골프의 가을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1층 스타가든에서 비키를 최대 70% 할인하고, 1만9000원/2만9000원/3만9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1층 행사장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대전’을 열고 르까프를 최대 80% 할인 판매하고, 카파는 티셔츠를 2만9000원, 운동화를 3만9000원, 트레이닝세트를 8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번 ‘브랜드 데이 매직 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오전 9시 조기영업을 시작한다.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