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JTBC뉴스영상캡쳐한국과학기술원이 신임 총장 선임에 실패했다. KAIST 이사회는 26일 서울 서초구 김재철AI대학원에서 회의를 열고 총장 후보 3명을 대상으로 표결을 진행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안건이 부결됐다.
논의 대상은 이광형 현(17대) 총장, 김정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이었다. 그러나 이사회는 최종적으로 총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이번 부결로 KAIST는 처음부터 후보를 다시 모집하는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선임 절차가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신임 총장 공백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현 이광형 총장의 임기는 지난해 2월 22일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