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1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66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37개 사업 규모로, 전년 대비 205명이 증가한 역대 최대 수준이다.
2026년에는 어르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신규 시범사업 3종을 추진한다. ‘시니어 교통시설 서포터즈’, ‘지역문화기록가’, ‘파크골프 러닝메이트’ 사업이 새롭게 운영된다.
특히 ‘지역문화기록가’ 사업은 어르신의 경륜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의 생활사와 문화자원을 기록·보존하는 사업으로, 세대 간 소통 확대와 지역 정체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운영 성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 가운데 현장 체감도가 높았던 사업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된다. 2025년부터 운영 중인 ‘경로당관리매니저’ 사업은 경로당 급식 지원을 통해 이용률 증가와 복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6년에는 ‘톡톡케어팀’을 새롭게 구성해 지역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어르신을 보다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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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각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되며, 특히 공익활동 사업은 연중 수시 모집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태백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