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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와 함께 가족돌봄 청(소)년 발굴·지원 나선다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30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본부장 이현)와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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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동, 「튼튼 쑥쑥 건강음료」 지원 사업 협약
- 부산 동래구 수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영미, 안명숙)는 풀무원 녹즙 동래지사(대표 김경란)와 취약계층 성장기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튼...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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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산업부 "2025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 2곳 최종 선정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부산 섬유표면처리가공 특화단지 지원사업」과 「사물인...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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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과, 동래구에 성금(성품) 지원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6일 대동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과(학과장 박언하)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성금 100만 원과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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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동, 『나눔 냉장고』 기부자 156호 ‘김승현’
- 부산 서구 김승현(충무동 남해멸치쌈밥 대표) 님은 지난 20일 나눔 냉장고에 짜장라면, 김 등(5만 원 상당)을 기부하여 기부자 156호로 선정되었다.김승현 대표...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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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규모 "철마 반려문화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로 조성 본격화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8일) 도시관리계획(철마근린공원) 결정이 고시됨에 따라 기장군 철마면 일원에 반려문화공원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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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민1동, “행복 남일 똑! 똑! 한 끼” 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
- 부산 서구 남부민1동 행복나눔사랑회(회장 조철웅)는 지난 22일, 홀로 어르신 30세대에 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으로 이웃 돌봄에 앞장섰다.
-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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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시민 불편 최소화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5월 28일 부산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따라, 노사 간의 원만한 협상을 유도해 나가는 한편 파업에 이르게 되는 경우를 대...
-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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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그본, 서구 암남동에 가정의 달 맞이 성품 전달
- 스포츠 의류 전문 브랜드인 ‘허그본’에서 4월 30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구 암남동에 라면 100상자(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허그본’은 부산진구에 본...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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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상생형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공모 선정!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의 '상생형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공모사업'에 '광복로 공동어린이집 추진단'이 선정됐...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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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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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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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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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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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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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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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