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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부 "2025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 2곳 최종 선정
  • 윤만형
  • 등록 2025-05-29 10: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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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광역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부산 섬유표면처리가공 특화단지 지원사업」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친환경 표면처리 스마트 플랫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용접 등 6대 기반공정기술과 사출, 프레스, 정밀가공, 로봇 등 제조업의 미래 성장 발전에 핵심적인 8대 차세대 공정기술을 활용하는 제조업의 근간이자 혁신의 원천이 되는 산업이다.

 ○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은 뿌리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정한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스마트화·친환경화 등을 통한 공동 대응력 강화, 지역산업 연계 및 인력양성 등 시너지 창출을 위해 공동활용시설 구축 또는 공동혁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먼저, 선도형 부문에 선정된 「부산 섬유표면처리가공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3년간(2025~2027) 총 44억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특화단지로 지정된 '부산섬유염색가공특화단지'를 부산 미래자동차 전략산업인 '부산 메이드(MADE) 모빌리티 섬유소재 특화단지'로 전환 추진한다.

 ○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하고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가 참여해 사업을 수행한다.

 ○ 부산 모빌리티 섬유표면처리 협력 지구(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모빌리티 섬유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소(Lab) 구축 ▲미래차 모빌리티 섬유제품 공동연구를 통한 미래차 모빌리티 공동사업화 지원 ▲부산 섬유염색산업 협의체 구성을 통한 부산 섬유표면처리 협력 지구(클러스터) 교류(네트워킹) 활성화 ▲섬유소재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친환경 저탄소 디지털화 기반 조성을 위해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시스템 적용 에너지플랫폼 구축 및 운영 ▲열공급망 ‘Header Parts’ 교체 등 설비 개선과 폐열 재활용 시스템 구축도 함께 진행한다.


□ 일반형 부문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친환경 표면처리 스마트 플랫폼 구축사업」은 올해 총 17억 원을 투입해 ▲장림표면처리특화단지 내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폐수관리 시스템 구축 ▲에코테크비전룸 등을 조성함으로써 부산 표면처리 뿌리산업 특화단지 고도화를 통해 친환경 표면처리 스마트 플랫폼 특화단지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 부산장림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이 배출하는 폐수의 유량 등 주요 지표를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점검(모니터링)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통한 폐수 이송·처리 전반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여 친환경 스마트 폐수관리 시스템을 구현한다.

 ○ 입주기업의 제품과 첨단기술(하이테크) 홍보, 선진 폐수처리시스템 모듈 전시, 기업 간 기술교류, 산학협력, 직원교육 등 복합적인 전시컨벤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에코테크비전 플랫폼’을 구축해 친환경적 표면처리 스마트 플랫폼 특화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전통 제조방식의 뿌리산업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스마트 첨단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도 급변하는 세계(글로벌) 시장에서 지역 뿌리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 성장 가능한 뿌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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