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경기도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경기도형 에너지자립마을(G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6억의 예산을 투입, 정부에서 추진 중인 그린빌리지 사업으로 선정된 마을에 대하여 추가로 도비 지원을 실시, 에너지자립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린빌리지 사업은 2010년부터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그린 홈 100만호사업’의 일환으로 10가구 이상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하고자 할 경우심사를 통해 정부보조금으로 설치비의 35∼50%의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경기도는 그린빌리지 사업에 선정된 마을 가운데 농촌체험마을이나, 정보화 마을 등 특성화 마을에 대해 우선적으로 도비를 지원하여 해당 주민들의 자부담율을 낮출 방침이다.
이렇게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경우 태양광 3kW급 발전시설 설치 시 태양광 설치비 1,174만원 중 35%인 411만원이 국비로 보조되고 약 11%인 133만원이 도비로 지원되며 해당 지역에 따라 시·군비가 추가 지원되어 자부담비율을 낮추게 된다.
경기도의 영문 머리 글자를 딴 ‘G 에너지자립마을’은 올해 각 시·군별로 1개소 이상 우선 조성되고 연차별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에는 현재 28개 마을 1,233가구의 그린빌리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주민들에 따르면 “전기요금이나 난방비 절감 등으로 많은 혜택을 보고 있고 정부의 지원이 신재생에너지 설치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말하고 있다.
경기도는 사람들의 방문이 많은 농촌체험마을이나 정보화 마을 등 특화된 마을에 신재생에너지 주택이 들어서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높은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설치가구의 에너지비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사업신청은 해당 시·군에 하면 되고 시·군에서는 2월27일까지 도에 제출하도록 되어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031-8008-4822) 또는 해당 시·군 관련부서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