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경기도 버스도착정보시스템이 3월부터 공항버스, 시외버스까지 확대 제공된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지금까지 시내버스에만 제공해오던 도착정보를 오는 3월부터 공항버스 및 시외버스까지 확대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버스정류소 곳곳에 국내 최초로 NFC, QR코드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에는 안내전광판도 13개 시ㆍ군에 397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네이버, 다음, KT 등 민간포털과 협약을 통해 도내 주요 32개 전철역사 내에 디지털뷰를 설치하고 교통 정보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 경찰에서 방범용으로만 사용해오던 방범용 차량번호인식카메라를 교통량, 통행속도 등 교통정보 수집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경기경찰청과 실시간 연계·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통상 소통정보 수집·제공 시스템 설치에는 1km당 약 1억 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번에 1,304대의 방범용 차량번호인식카메라 통합구축을 통해 수백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교통정보와 버스정보 등 수집된 각종 교통분야 정보는 경기도 교통DB시스템에 축적해 교통정책 분석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철중 도 교통정보과장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민간과 소통하면서 상호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교통정보과 8008-6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