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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리미엄 첼시 아울렛 채용박람회 3천여명 몰려 ‘북새통’
  • 문상목
  • 등록 2011-01-24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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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회관에서 지난 20일 개최된 ‘파주 프리미엄 첼시 아울렛 채용박람회’에 하루 동안 3,000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대거 몰려 취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신세계 첼시와 공동으로 국내 최대 취업사이트인 인크루트와 함께 개최한 “2011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채용박람회”에 나이키 골프, 게스 코리아, 리바이스 등 아울렛에 입점할 예정인 86개 업체가 참여했고 심도 있는 채용 심사를 거쳐 다수의 구직자가 채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특히 부대행사에 대한 열기도 뜨거웠다. 취업매칭 컨설팅, 면접이미지 컨설팅, 메이크업 체험관, 이미지 캐리커처, T셔츠 핸드페인팅, 지문 인적성검서 등 구직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참가프로그램을 진행해 구직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학교를 휴직하고 박람회에 참여한 정미혜(22), 지수인(22)양은 “요즘 일자리 찾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열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친구와 함께 참가하게 되었다.”며 “꼭 마음에 드는 업체가 있는데 그 분들이 저를 꼭 뽑아 주었으면”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또, 라디오를 통해 채용박람회 소식을 듣고 참여했다는 김모(62. 광명시)씨는 아울렛 입점 예정 기업체와 면담 후 별도의 파주 일자리센터 홍보관에서 전문상담사가 진행하는 1:1 맞춤형 일자리 상담을 통해 취업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인재 파주시장, 정용진 (주) 신세계 대표이사, 김영환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의원 등이 참석해 구직자 및 구인기업 인사담당자들을 일일이 찾아보며 격려했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이번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채용박람회는 파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첫 걸음이 될 것이며 LG디스플레이 증설과 계열사 입주 그리고 새로운 고품격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올해 7,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이 곧 시민 복지향상과 행복한 삶을 위한 최선의 방법임을 강조했다.
 
3월 중순 개장 예정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세계적 수준의 아울렛으로 임진각, 헤이리 예술마을, 통일동산 등과 연계된 관광벨트 형성으로 연간 4백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박람회는 끝났지만 인터넷(http://outletsjob.incruit.com) 을 통해 1월 31일까지 채용지원서를 받고 있어 박람회에 참가하지 못한 구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직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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