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역 발전과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읍면 생활개선회 과제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동식)에 따르면 지난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12개 읍ㆍ면 농민상담소에서 생활개선회원 34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의 능력개발을 위해 도자기공예, 천연 화장품 만들기, 가죽공예, 생활원예, 한지공예 과정을 순회 교육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각 분야 전문 강사들을 초빙하여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생활도자기, 한지항아리와 가죽지갑 만들기,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장품 만들기 등 실습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현장 실습 위주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을 위해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농촌생활에 활력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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