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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원주민을 위한 기념관 설립 필요성 대두
  • 장종율
  • 등록 2007-04-13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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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건설로 삶의 터전을 잃고 떠나는 전주시 만성동.중동,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반교리 일원 원주민(710세대 1,966명)을 위로하고 향토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기 위하여 기념관 설립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앞으로 혁신도시 부지조성공사 과정에서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와 자료수집,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관계기관, 주민 등과 협의를 통해 기념관을 건립하여 사라지는 향토문화 유산을 보존해야 할 것이다. 또한, 예정지역내 편입되는 토지 및 물건 등은 모두 이전함이 원칙이나 문화적 가치가 있는 것을 조사하여 보존가치가 있을 경우 도시개발계획 수립시 반영하고 관련 문화재청과 협조를 얻어 문화재 지정 후 보존하는 방안도 검토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 옛 부터 전주 서북부에 위치한 이서면과 전주시 장동 등은 삼국시대 부처 형성된 마을로 비옥한 토지와 교통이 편리하여 보존가치가 충분히 평가되고 있는 곳이다. 전주시 서부지역에 위치한 이서면은 원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는 이성현에 속해 있었으며 조선태종 13년에 전주군 이서면이라 칭하게 되었다. 1914년 3월 10일에는 전주군 이동면, 이남면을 편입시켰으며 1935년 10월 1일 이서면의 여의리, 만성리, 봉산리를 전주부에 편입시켰다. 1983년 2월 15일에는 이서면 원동리를 조촌면에 편입시켰으며 1990년 8월 1일 이서면 상림리 , 중리를 전주시로 편입시켰다. 1994년 12월 26일 김제군 용지면 금계리 일부가 이서면 금계리(2개분리)로 편입 2002. 5월2일 금평리 어전을 폐지하고 용서리 남양분리를 신설하여 현재는 10개 법정리 38개 행정분리로 편성되었도 면적은 33.53km로 완주군의 4.1%이다. 이서면의 지역여건은 전주권 개발중 서전주 개발계획에 따라 호남고속도로 전주서부 인터체인지가 개설되는 인접지역으로 새롭게 발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한하여 서부지경은 공단지역으로 적합하고 기타 지역은 비옥한 토지와 편리한 교통으로 도시근교농업 지역으로 적지이다. 특히 완주군에서는 가장 비옥한 점질양토를 가지고 있는 이서면의 소득기반은 미곡, 엽연초 , 배, 복숭아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한 경쟁시대에 대응하고 선진농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영농조합 법인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이서는 예로부터 완주 8미의 하나인 배와 복숭아의 고장으로 유명하여 전국 어느 곳을 가서도 맛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과수 생산단지의 조성사업을 통한 품종 개선으로 농업소득 증대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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