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 제1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 기공식“
  • 박경석
  • 등록 2006-02-15 09:12:00

기사수정
  • - 2004. 2. 14(화) 14:00 제1하수처리장 -
광주시는 오염이 심화된 영산강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질소와 인을 주로 처리하기 위한 고도처리시설 설치공사 기공식을 2. 14일 14:00 광주 제1하수처리장에서 가졌다. 이번 시설은 하수의 고도처리시설이란 기존의 토사류 등을 제거하는 물리적 1차 처리시설과 유기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생물화학적 2차 처리시설과 함께 영양염류(질소, 인)등을 제거하기 위한 시설이다. 일일 처리용량 60만톤 규모인 광주 제1하수처리장은 영산강 수계중 최대규모의 수질오염방지시설로 정부에서 2004. 1월부터 생활하수에 포함된 질소와 인을 각각 20㎎/ℓ과 2㎎/ℓ로 처리 후 방류토록 방류수 수질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기존 처리시설의 개선이 필요하여 총사업비 526억원을 투자하여 추진된다. 그동안 영산강 수계의 경우 고도처리시설이 부족하여 생활하수에 포함된 영양염류인 질소.인의 과다로 인하여 영산호의 부영양화(富營養化)유발로 적조.녹조 등으로 인한 악취 발생 및 심미감 저하, 방류해역에 적조현상 유발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시는 이번 고도처리시설이 완공되면 기존에 처리하기 어려웠던 유입수내의 영양염류(질소, 인)저감으로 영산강 수계의 수질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산강오염총량관리제 시행계획에 의거 학산교(우리시와 나주시의 경계지점)의 2010년 BOD 목표수질인 5.6㎎/ℓ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도처리시설설치사업 외에 하수관거사업 등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을 추진하여야 하지만, 열악한 재정형편으로 총량관리 소요재원 5,50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국비 지원율을 대폭상향(0~30%→90%)토록 환경부에 건의하는 등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도 물 아껴쓰기, 인산염이 없는 세제사용 등 환경NGO에서 홍보하는 실천 가능한 수질보전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획기적으로 영산강의 수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