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법 정책대출 컨설팅의 민낯’, 이달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 부문 수상
KBS 황현규, 박찬, 김한빈 기자가 제작한 ‘불법 정책대출 컨설팅의 민낯’ 보도가 제20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 부문상을 받았다.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는 21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제20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불법 정책대출 컨설팅의 민낯’ 등 5편의 보도에 상패를 수여했다.
심사를 맡은 한국방...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주택가가 칠흑 같은 어둠에 잠겼다. 러시아가 에너지 시설을 집중적으로 공습하면서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혹한기에도 전력과 난방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정전 사태가 지난 4년간 이어진 전쟁 중 가장 길고, 범위도 가장 넓다고 설명했다. 전력과 난방 차단이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은 밤새 잠들지 못한 채 추위와 싸우고 있다.
러시아의 잇단 포격으로 발전소와 대형 변전소가 상당 부분 파손되면서 전력과 난방 공급의 정상화 시점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러시아는 현지 시각 15일에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대형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다. 물류 거점인 오데사항 역시 러시아의 연쇄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러시아의 탄도미사일이 오데사 지역의 한 항만을 타격해 1명이 다쳤으며, 컨테이너 3개가 파손됐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평화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가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측은 여전히 대화에 열려 있다며, 협상 지연의 책임을 우크라이나 측에 돌렸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젤렌스키 대통령이 협상의 걸림돌이며 준비가 덜 돼 있다고 발언해 우크라이나를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