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YTN뉴스영상캡쳐평안북도의 군수공장 밀집 지역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비사회주의 행동 단속이 시행됐다.
단속은 도 청년동맹 주도로 9일부터 일주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단속 대상은 화려한 색상의 목도리를 착용하거나 공공장소에서 애정 표현을 하는 청년들이었다.
북한 당국은 이런 행동을 ‘괴뢰문화’와 ‘남조선풍’으로 규정하고 뿌리 뽑는 것을 목표로 했다.
청년들은 단속 과정에서 최고존엄 가족의 행동과 비교하며 반발하기도 했다.
단속에 걸린 청년들은 학업과 업무가 중단된 채 청년동맹에 소환돼 비판서를 작성해야 했다.
이들의 행동은 거주지 인민반과 부모 직장까지 통보돼 부모도 연좌제적 처벌을 받았다.
이번 단속은 청년들의 복장과 행동 규범을 관리하고 체제 규범을 강화하는 취지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