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북/뉴스21) 권소영 기자 = 전주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정규학교에서 수업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30일과 31일 이틀간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성인문해교육 전주희망학교’의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방문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체험학습은 전주교육지원청의 지원과 지곡초등학교 여울초등학교의 협조로 진행되며, 150여 명의 늦깎이 학생들이 초등학교 시간표를 직접 체험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학습자들은 초등학교 교실에서 한글 공부를 해 보고 어릴 적 신었던 고무신을 만들어보는 미술활동을 가졌다. 또, 문해 학습자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시간 등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어르신 문해 학습자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자신감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학교 방문 현장체험학습은 문해 학습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을 지원하여 문해 학습자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지역 내 비문해자들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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