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전북/뉴스21) 권소영 기자 = 전주시가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지역 청년들에게 색다르고 다양한 진로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전주지역 청년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글로벌 진로 두드림’ 프로그램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글로벌 진로 두드림’은 전주청년들의 소통기지인 청년공간 비빌의 청년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여한 45명의 청년들에게 △국제 취·창업 전략 △국제개발 △해외봉사 △적정기술 개발 등 다양한 국제 활동 분야의 멘토링 서비스가 총 7회에 걸쳐 제공됐다.
특히, 진로설계 전문가인 하재웅 영스토리 대표이사의 진행으로 이영복 한국국제협력단 월드프렌즈 서울교육원 통합지원팀장과 한재윤 적정기술미래포럼 사무국장, 최진희 아시안허브 대표이사 등 7명의 국제활동 전문가들을 회차별로 초청돼 청년들이 진로를 설계할 때 국내에만 국한하지 않고 세계로 시야를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됐다.
실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개발에 관심을 갖게 된 한 청년은 현재 한국국제협력단 월드프렌즈코리아 단원에 합격했으며, 오는 8월로 예정된 해외장기파견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하반기에도 청년이 원하는 분야를 주제로 전문가와 청년간 멘토링을 할 수 있는 청년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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