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전북/권소영 기자) 전주시가 식품기업과 화장품기업 등 주력산업인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지역주력산업육성 기업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됐다고 밝혔다.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은 지역의 천연물 식의약 소재 산업화를 위한 중소기업의 육성을 통해 지역의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지역주력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 선정
연구원은 올해 신규로 ‘지역주력산업육성 기업지원(비R&D)’ 분야의 바이오활성소재 융합 천연물식의약소재 산업화 기술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 맞춤형 지원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구원은 지역 기업에 대해 천연물식의약소재 산업화를 위해 분석기술지원, 테스트베드제품 기술지원, 인증지원, 기술지도, 역량강화 등의 기업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연구원은 지역 식품 및 바이오뷰티 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과 제품고급화,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선정 과제를 통해 지역의 주력인 식품 및 소재 기업에 더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강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연구원은 이미 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었다”라면서 “이번 선정 과제를 통해 R&D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업화 지원에서도 한층 더 다양한 기업지원으로 지역의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연구원으로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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