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LG화학 나주공장, 나주교육진흥재단에 1억 5천만원 기탁
LG화학 나주공장(공장장 민경호 상무)이 나주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매년 3천만원씩, 앞으로 5년간 총 1억 5천만원의 장학기금을 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강인규 시장)에 기탁했다.
15일 시장실에서 있은 기탁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교육체육과장, 교육진흥재단 관계자와 LG화학 나주공장 공장장 민경호 상무 및 임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매년 3천만원씩 총 1억 5천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기로 하였다.
민경호 상무는 “이번 장학기금 기탁이 장차 나주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육성과 참다운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LG화학 나주공장에서도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강인규 시장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에서 이 지역 후학들에게 관심을 갖고 이처럼 뜻 깊은 기탁을 해 주신 데 대해 시민과 함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소중한 마음들이 계속 이어져 임기 내 인재육성기금 100억이 조성 될 것으로 믿으며 나주시 또한 명품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LG화학 나주공장은 이번 기탁 뿐 아니라 재단이 발족한 1993년부터 1997년까지 1억 5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그동안 ‘희망 가득한 도서관’사업을 통해 도서관 선물전달을 비롯하여 미래 과학 꿈나무 양성을 위한 ‘LG화학 캠프’를 매년 실시하고 도배봉사, 연탄배달 등 나주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나주교육진흥재단에는 현재 약 73억3천여만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있으며, 중·고·대학 우수신입생, 중․고 우수재학생, 초․중․고 예·체·기능대회 장학생, 중·고 일반장학생(저소득층) 등 총 2,699명에게 30억 7천여만원의 장학금 지급을 비롯하여, 지역의 인재육성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