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여수시 돌산읍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난달 29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연극 ‘미운남자’를 공연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극 공연에는 주민자치위원들과 지역 주민 110여명이 관람해 모처럼만에 문화생활을 누리는 기회를 가졌다.
연극 ‘미운남자’는 극단 혜화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전국의 주민자치센터를 순회하며 공연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실직 5년차 남편과 중학교 교사인 아내가 무미건조한 삶에서 벗어나 떠나는 좌충우돌 여행기로, 그동안 잊고 지냈던 부부애와 가족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노평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내에서 좀처럼 접하기 힘든 연극 공연을 오늘 읍민들과 함께 해서 기쁘다”며 “읍민들이 모처럼 문화적 경험을 향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