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 수송 대책 가동…무료 셔틀버스 운행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2015년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제'는 가족친화적인 직장환경의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과 가족친화 실행제도,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을 평가해 부여하고 있다.
여수시는 그동안 ▲여수시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유연근무제도 ▲자녀출산 및 양육 지원 ▲가족사랑의 날 실천(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 ▲공직자 아버지학교 운영 ▲장기재직자 특별휴가제도 등을 추진해 이번 인증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대민 서비스 업무의 질적 향상을 꾀함은 물론, 시의 이러한 가족친화적인 직장 분위기가 관내 기업과 기관 등으로 전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일과 가정생활이 양립하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지역 전체적으로 확산시켜 시민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친화기관 인증 수여식은 오는 22일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