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여수시 의회(의장 박정채) 가 16일 부터 제 165회 정례회를 열었다
이날 개회사 에 박정채 의장은 " 지난 1년동안 지역마다 골목골목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의원연구 모임을 만들어 공부하는의회, 현장활동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 분기별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역동적인 의회로 자리매김 해 가고 있다 " 고 말 했다.
또 , 의회 의 부단한 노력에도 몇가지 남는 아쉬움 은"첫째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인구증대 에 대한 효과 의부족과, 둘째 지지부진한 박람회장 사후활용문제, 셋째 경도 해양 관광단지 가 복합리조트에 선정
되는것 " 등 의 문제 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