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2년 삼성 스마트TV, 북미시장 공략 개시
  • sweet02
  • 등록 2012-03-07 15:33:00

기사수정

삼성전자가 2012년형 스마트TV를 앞세워 북미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파빌리온 센터(Pavilion Center)에서 ‘스마트TV의 미래’를 주제로 2012년 신제품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북미 TV 시장은 가장 큰 시장일 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의 각축장으로 삼성은 지난해 이 지역에서 디지털 TV 35%, 평판 TV 35%, LED TV 44%, LCD TV 34%, PDP TV 41%, 3D TV 53%, 스마트TV 45% 등 7관왕의 위엄을 달성하며 TV 전 부분에서 압도적인 1위로 ‘초격차(beyond comparison)’ 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이번 출시 행사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강력한 성능을 갖춘 보급형에서부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LED, PDP, 스마트 TV가 소개됐으며 100여개 이상의 미디어 관계자와 수백명의 스마트기기 파워유저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블루레이디스크 플레이어, 홈시어터, 오디오 독(Audio Dock), 스마트 리모컨 등 삼성 스마트TV와 연계해 성능과 활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 날 행사에는 2012년형 삼성 스마트TV의 음성과 손동작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인 ‘스마트 인터렉션’ 기능과 대형 화면에 최적화된 양질의 컨텐츠, 두 배로 향상된 TV 하드웨어 성능, 프리미엄 디자인 등이 호평을 받으며 참석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진 스마트 인터렉션 기능의 음성 인식 기능은 간단한 음성으로 TV를 켜고 끌 수 있으며 방송사 이름을 음성으로 이야기하면 해당 채널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다.
 
또한, 동작 인식 기능은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해 간단한 손동작으로 채널 조정은 물론, 웹브라우저까지 조정할 수 있어 소비자의 손이 PC의 마우스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참가자들은 세계 최초로 진화가 가능한 ‘스마트 에볼루션’ 기능에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스마트 에볼루션’ 기능은 ‘에볼루션 키트(Evolution Kit)’를 TV 뒷면에 꽂아 간단히 TV의 핵심 프로세서와 메모리 등 모든 기능을 최신 버전으로 바꿀 수 있는 것으로 TV의 두뇌에 해당하는 핵심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 탑재한 삼성 스마트TV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스마트 에볼루션’ 기능을 사용하게 되는 소비자들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의 스마트 TV가 매년 새로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 구매 후 1~2년만 지나면 구형 TV가 되어 새로운 서비스를 제대로 즐기지 못할 것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업계 최대 규모인 풍부한 스마트 콘텐츠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는데 TV용 앱 스토어인 삼성 앱스 TV는 1500개 이상의 앱을 제공하며 TV 사용자에게 알아서 최적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패밀리 스토리, 피트니스, 키즈 서비스도 지원된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홈엔테인먼트 사업부 팀 백스터(Tim Baxter) 전무는 “가족과 함께 쉽게 원하는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하려는 소비자의 바람을 삼성 스마트TV가 만족시켰다”며 “혁신적인 기능의 2012년형 스마트TV를 앞세워 북미 TV시장에서의 절대적 입지를 꾸준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