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포항시는 남구 대송면 옥명리에 3공단 대기오염측정소를 신규 설치, 26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6월 대기오염측정망 설치계획 결정고시 및 지난 10월에 설치를 완료한 후 한 달 동안 시험가동운행을 거친 3공단 대기오염측정소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대기오염물질인 아황산가스(SO2), 미세먼지(PM-10), 질소산화물(NO2), 오존(O3), 일산화탄소(CO) 등과 풍향·풍속, 기온, 강우량 측정을 시작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기존의 장흥동 측정소에서는 포항철강공단지역 중심으로만 오염도 조사가 가능했지만, 이번 3공단 측정소의 설치로 이제는 일반산업단지를 고려한 전체적 공단지역의 오염 추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측정한 대기오염 자료는 경북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오염상황실을 거쳐 환경부(AIR KOREA)와 포항시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다 쉽고 다양한 정보로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