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사랑과 세대공감을 통한 가족간 결속력 강화 노력
서산시가 초중고교의 여름방학을 이용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족,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서산시는 4일 모. 부자가정의 정서적인 안정과 가족사랑, 정신적인 교감과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모. 부자가정 희망캠프’를 운영한다.
가장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68명이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결속력을 강화하여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건전한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4일에는 서울에 있는 롯데월드로 ‘조손가족 나들이’를 떠난다며 읍면동에서 추천한 61명의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 손녀가 참가 세대 공감과 가족의 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이어 21일에는 다문화가족 80명이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찾아 전통문화 체험과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의 행사를 펼친다.
시 관계자는 “하루 동안의 짧은 시간이지만 한부모 가족과 조손가족, 다문화가족이 각각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삶의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결손가정 이라는 용어를 요즘은 ‘다양한 가정’이라는 순화된 표현으로 사용함)
<사진설명> 모.부자가정 희망캠프 참가자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에버랜드로 출발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