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상 3년 연속 수상 위업의 꿈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과학영재교실운영
서산교육청 서령중과 함께 과학영재 육성위해 방학 반납 충청남도서산교육청(교육장 최기홍)은 3일 서령중학교(교장 박영찬)에서 <2009년도 과학영재교실> 개강식을 갖고 방학중 과학영재 육성에 힘찬 발걸음을 뗐다.
서산교육청과 서령중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령중이 주관하는 이번 과학영재교실은 '꿈을 향한 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8월 3일부터 8일까지 1주일간 60시간(A·B반 30시간씩)이 운영되며, 서령중을 비롯해 총 8개 중학교의 65명(남 43, 여 22) 학생들이 함께하게 된다.
개강식이 열린 첫 날, 제31회 전국학생발명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산중 2학년 박상현 군의 지도교사로 이름을 올린 하헌목 교사가 '발명품 제작의 실제'를 주제로 경진대회 참가 및 지도의 경험을 재구성해 보여주었으며, 부석중 이우희 교사는 '망원경의 설치 및 조작법'을 통해 천체 관찰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키워줬다.
학생들은 앞으로 심장의 구조 탐구 날씨 예측하기 트러스트 구조물 만들기 눈의 구조 탐구 거미의 생태탐구 로복의 제작과 실행 두부 만들기 손수건 만들기 혈액형 판정하기를 요일별로 배우게 되며 5일에는 국립중앙과학관과 청양 칠갑산 천문대 체험학습을 통해 과학자의 꿈을 시나브로 키우게 된다.
최기홍 교육장은 “과학 분야 경진대회 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은 전국의 어느 지역에서도 이루지 못한 서산이 이뤄낸 과학교육의 바벨탑과 같으며 이러한 성과와 전국적인 실력 인정은 서산교육청이 이끄는 과학영재교육에 있음은 재론할 여지도 없다"며 과학영재 육성에 대단한 의지를 보였다.
<사진설명> 과학영재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교육청 장학사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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