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올해 20억원의 사업비(국비10억, 도비5억, 시비5억)를 들여 유치원과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15개소에 정비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등하교시 많은 차량이 오가는 학교 앞 도로 15개소에 미끄럼방지시설 1만3564㎡, 아스콘·탄성포장 4891㎡, 차선도색 1114㎡, 과속 방지용 고원식 교차로 650㎡, 안전휀스 756m, 표지판 126개, 차선규제봉 206개, 볼라드 316개 등 도로안전시설물을 보완하거나 새로 설치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정비가 완료된 곳은 삼가, 용천, 손곡, 현암, 원삼(두창), 대현, 한일, 지곡, 나산, 신릉 초등교 등 10개 초등학교와 엄지, 보라, 고은, 해오름어린이집, 예인 유치원 등 5개 유치원과 어린이집 인근 구역이다.
용인시는 학교 앞 도로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착수, 2009년 6월 현재까지 총110개소의 도로 환경을 개선했다. 올해 60개소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 방범CCTV 설치를 추진,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12월 경 설치를 완료해 어린이 대상 범죄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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