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타와 성시경과 국악관현악단과 육군군악대가 함께하는 여름밤
14일 저녁 8시에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머드 써머 클래식이 펼쳐졌다. 육군본부 군악대, 충남국악관현악단, 부여국악단의 교향악과 대중음악을 선보여 국악과 교향악의 조화로움 속에 여름밤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
이날 육군본부 군악대에 아이돌 출신 가수 강타상병과 감미로운 발라드 가수 성시경 상병이 자신의 히트곡을 들려주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충남국악관현악단 Fly to sky, 떠나가는 배. 박연폭포. Washing square. Fly me to the moon. 신모듬. 고구려 혼.등을 부여군충남국악단 단막창극 판소리 다섯 마당 중 심청가의 일부분으로, 통쾌한 풍자와 질펀한 해학으로 서민들의 울분을 달래주고 신명을 풀어내는 작품인 ‘뺑파전’을 들려 주었다.
육군본부군악대 육군 팡파르 강한친구 대한육군 등이 연주되었으며 연예 사병인 강타와 성시경은 자신들의 히트곡인 ‘책갈피’. ‘넌 감동이었어’를 불러 한여름밤에 감동을 선사 하였다.
머드에 흠뻑 빠져라! 뒹굴어라! 그리고 즐겨라!를 슬로건으로 하는 머드축제는 9일간의 대장정중 중간에 접어들었으며, 축제기간중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은 비바람에도 아랑곳 않고 머드에 흠뻑 빠졌으며, 순조로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설명> 육군본부군악대 와 충남국악관현악단이 해변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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