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와 관련하여 도내 초등학교 2교에서 감염 환자가 발생, 1교는 조기방학, 1교는 12일 현재 3명이 확진환자로 판명되었다. 성남의 한 초교에서 캐나다에 체험학습을 다녀온 학생이 감염되었고, 부천의 한 초교에서는 확진 환자와의 접촉력이 없이 발병되어 현재 질병관리본부가 정밀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앞서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영어과 교사 국외연수, 경기교육사랑 연수 등 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국외연수를 모두 취소시켰으며, 신종인플루엔자 유행을 대비한 지침을 학교에 보내고,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홍보하고 있으며 교육자료와 소독물품을 배송하는 등 도교육청 차원에서 다각도로 신종인플루엔자 발병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송부한 지침에 따르면 각급학교에서는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교육을 강화하고, 결석 학생과 신종인플루엔자 의심 학생 발생 파악 및 신고, 관련학생,교직원의 등교 중지 등 학교자체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는 등 신종인플루엔자 전파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방학 중 외국에 여행을 다녀올 경우 잠복기 등을 감안하여 개학 7일전에 입국하여 휴식을 취하면서 신종인플루엔자 발병여부를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서 조기방학을 할 경우 학사일정, 교육과정 수업시수 등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여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방학 중 건강관리를 위한 10계명과 신종인플루엔자 외에 눈병 등 여름철 전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자료도 각급학교에 송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