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림초 청소년단체 학생들 50여명 6·25기념 대전국립현충원 참배
서림초등학교 청소년단체 단원 51명과 지도교사 3명은 23일 6·25를 기념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잠들어 계신 대전국립현충원을 방문, 참배하고 헌화하는 의식을 가졌다.
학교교육과정에 의거 호국보훈의 달에 대한 계기교육으로 교내 청소년 단체인 아람단과 스카우트 대원 51명이 이날 아침 8시 선생님들의 환송을 받으며 학교를 출발 10시에 현충원 도착하여 헌화와 참배를 마치고 참전용사 묘역의 묘비석을 닦는 일정을 진행 하였다.
참배를 마치고 공주 국립박물관과 무령왕릉을 찾은 서림초 학생들은 이러한 문화재 역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지키고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라고 호국 보훈의 가치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6학년 이주빈(남)학생은 "현충원의 엄숙하고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되었다"며 "나라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미래의 사명임을 가슴 깊이 심고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과 같이 이날 행사에 참여한 권진희(남)교사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와 순국선열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며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준 현충원과 행·재정적 지원을 함께 해준 학교측에 고맙다"고 말했다.
- TAG
-